
"사랑이 밥 먹여주냐?"라는 말이 있습니다.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. 결혼이라는 것이 다양한 이유로 시작되고,또 유지되기 때문에,사랑 없이도 잘 사는 부부도 많고각자의 삶의 모습이 다를 수 있습니다. 그러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!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, 배려, 존중은언제나 필요합니다. 그것이 없는 부부생활은 진정한 부부라고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. 특히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거나,쓸 데 없는 자존심, 자격지심으로배우자와 자녀들을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.이런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혼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사셔도 되지만,이와 같은 상황이 너무나 힘들다면,그때는 이혼을 결심하셔도 괜찮은 경우라고말씀드리고 있습니다.애정, 또는 비슷한 것 조차 없는 부부, 부부라고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